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렌트카 견적은 몇달전부터 계속 받아 보고 있었는데,
캐스터를 보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.

오늘 주차장만 뺑뺑뺑 돌았는데,
역시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

렌터카는 처음이라서 고민도 많이 했지만
계약을 하고 일 진행을 하는 과정을 겪어 보니,
다음에도 다모아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.

따뜻해진 날씨에 저에게 딱맞는 연비의
캐스퍼를 덕분에 좋은가격에 계약할수 있었습니다

잘 타겠습니다~
감사합니다!